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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여러분 모두 지혜롭고 용기있는 청사(靑蛇)처럼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위기의 바람 앞에서 멈춤이 아닌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여는 역풍장범(逆風張帆.

해남군,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 취소…사고 대응 수습본부 가동 명현관해남군수가 30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열린소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프로젝트 핵심사업들을 잇따라 성사시키는 등 미래해남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며 2024년의 군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명현관해남군수는 30일 2024년 송년사를 통해“올해는 장기적으로 이어진 경기침체에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가 이어졌고, 우리군 또한 이상기후.

/더팩트 DB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지혜롭고 용기있는 청사처럼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경제의 어려움과 어지러운 탄핵.

지난해 5월 명현관(왼쪽 여덟 번째)해남군수등 관계자들이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om 전남해남군이 미래성장동력 핵심사업으로 올해 ‘농어촌수도해남’ 프로젝트를 본격.

명현관해남군수는 1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보고회를 개최했다.

명현관해남군수는 4일해남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의 목표를 미래성장동력의 확보와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2030해남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천명했다.

명군수는 "올해는해남의 20년, 30년을 준비하는 장기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2030.

2025년 미래성장동력 확보·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 목표 명현관해남군수가 4일 군의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명현관해남군수가 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 군정의 목표를 밝히며해남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천명했다.

명군수는 “2030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성장동력과 지속 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이루고자 한다”며 “기회 발전 특구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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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남군과해남지역농협이 농가 소득보전과 벼값 안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오른쪽부터 이성옥해남군의장, 이무진해남군농민회장, 명현관해남군수, 김경채 지역농협운영협의회장(황산농협 조합장), 추윤석 군 이장단장.

해남군청 전남해남군(군수명현관.